휘닉스 평창, 프리미엄으로 즐기는 연말연시 투숙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2-23 16:32:39

- 눈 덮인 페스티브 시즌, 올인클루시브로 자연 속 리추얼 타임
- 블루동 리뉴얼 객실 24일 오픈, 자연 속 모던한 분위기 만끽

[Cook&Chef 조용수 기자] 12 WEEKS 캠페인은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 고객들이 스노우 파크가 운영되는 12월부터 2월까지 12주 동안, 겨울 여행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브랜드 캠페인이다. 오는 24일부터 1월 2일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좋은 일 가득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맥파이앤타이거’의 신년보희 블랜딩 녹차와 티머그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눈 덮인 페스티브 시즌, 12 WEEKS 세 번째 여행 ‘맥파이앤타이거’

연말연시를 휘닉스 평창에서 맞이하는 프리미엄 투숙객에게 신년의 따뜻한 리미티드 목련 현미녹차와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담았다.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 투숙객은 휘닉스 평창의 식음업장에서 자유롭게 3회의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리프트와 스노우빌리지, 블루캐니언 윈터 스파까지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스키 입문강습은 선착순 접수하면 무료다. 이 중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시설은 블루캐니언 윈터 스파다. 야외 액티비티 활동을 즐긴 후 저녁 시간에 노곤노곤 몸을 녹이기에 좋아 요즘 젊은 세대의 방문 인증샷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투숙으로 윈터 스파 인증샷도 남기고, 따뜻한 신년 블랜딩을 즐기며 연말연시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즐겨보자.

휘닉스 평창 블루동 리뉴얼 객실 24일 오픈
휘닉스 평창의 가장 메인 타워인 블루동의 객실들이 지난 6월 스카이로얄 객실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리뉴얼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는 블루동 7~10층의 스탠다드(20평)와 스위트(30평) 객실 76실이 더욱 모던한 객실로 탈바꿈해 고객들을 맞이한다. 자연 풍광이 한 눈에 담기는 창과 우드톤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띄며,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와 발뮤다 커피포트 등의 고급 어메니티로 고객들의 편의를 증대했다.

스탠다드(20평) 객실은 스카이 스탠다드로 바뀌어 거실과 베드룸이 결합된 스튜디오형 객실로 운영된다. 콘도형 객실이지만 호텔처럼 침대 옆 사무를 볼 수 있는 테이블이 놓여 있어 워케이션 장박으로도 이용하기 좋다. 스위트(30평) 객실은 스카이 스위트로 바뀌었다. 거실에 베이 윈도우 혹은 스페셜 스페이스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고객들이 이용하기에 적당하다. 스카이 스탠다드와 스카이 스위트 객실은 홈페이지 및 예약실 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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