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체크인 투 알버타, 캐나다’ 패키지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12-27 16:31:45
- 겨울 왕국 캐나다 알버타주로 떠나는 랜선 미식 여행
- 캐나다 알버타주정부 협업, 캐나다 식재료 활용한 팔레드 신의 스페셜 다이닝 메뉴 제공
- 리사이클 다회용 필름 카메라, 캐나다 천연 용천수 ‘어스 워터’ 증정
‘체크인 투 알버타, 캐나다’ 패키지에는 레스케이프만의 무드를 즐길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캐나다 알버타주의 현지 식재료를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페셜 다이닝 메뉴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그랜드 디럭스 객실 이상 투숙객에게는 레스케이프 x 캐나다 알버타 주의 디자인을 담은 아날로그 방식의 리사이클 필름 카메라와 함께 매출 순이익 100%를 전 세계 어린이들의 음식, 식수를 위해 기부하는 알버타주의 천연 용천수인 ‘어스 워터’도 함께 제공하며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매년 캐나다 알버타 주정부와 협업한 미식 패키지를 출시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오면서, 올해에도 팔레드 신만의 이색 메뉴들을 맛보며 알버타 주로 여행 온듯한 느낌을 주도록 기획했다.” 면서 “겨울이면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는 캐나다 알버타 주를 간접적으로 느끼는 동시에 레스케이프만의 프렌치 감성까지 경험하는 랜선 여행을 즐겨보는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 캐나다 알버타주정부 협업, 캐나다 식재료 활용한 팔레드 신의 스페셜 다이닝 메뉴 제공
- 리사이클 다회용 필름 카메라, 캐나다 천연 용천수 ‘어스 워터’ 증정
‘체크인 투 알버타, 캐나다’ 패키지에는 레스케이프만의 무드를 즐길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캐나다 알버타주의 현지 식재료를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페셜 다이닝 메뉴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그랜드 디럭스 객실 이상 투숙객에게는 레스케이프 x 캐나다 알버타 주의 디자인을 담은 아날로그 방식의 리사이클 필름 카메라와 함께 매출 순이익 100%를 전 세계 어린이들의 음식, 식수를 위해 기부하는 알버타주의 천연 용천수인 ‘어스 워터’도 함께 제공하며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매년 캐나다 알버타 주정부와 협업한 미식 패키지를 출시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오면서, 올해에도 팔레드 신만의 이색 메뉴들을 맛보며 알버타 주로 여행 온듯한 느낌을 주도록 기획했다.” 면서 “겨울이면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는 캐나다 알버타 주를 간접적으로 느끼는 동시에 레스케이프만의 프렌치 감성까지 경험하는 랜선 여행을 즐겨보는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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