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산지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08-21 15:12:35

이마트가 특색 있는 산지 상품을 대폭 확대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진=신세계 그룹 제공

[Cook&Chef = 허지은 기자] 이마트가 8월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이마트 앱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에서 추석 프로모션을 열고 한우, 흑돼지, 곶감, 인삼 등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해 신선도를 높이고,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선별한 상품만 선보이는 서비스다. 올해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0.7% 늘었고, 설 선물세트 매출도 지난해 추석 대비 132% 신장하는 등 산지 직송 상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 구성을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린 76종으로 확대했다. 축산 상품으로는 흑돼지 3종을 묶은 '프리미엄 3대 흑돼지 셀렉션'(7만9800원), '포천 이동 갈비세트'(6만4800원), '한돈 고기 케이크', '한우 금바구니 세트' 등을 선보인다. 수산물로는 '안동 간고등어 선물세트', '통영 멸치세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4만320원, 2만2680원에 판매한다.

농산물로는 경북 청도 '저탄소 인증 곶감 세트'(3만3300원), 충남 금산 '금산 인삼세트', 강원 횡성 '더덕세트' 등 지역 특산물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오더투홈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180명을 추첨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이마티콘도 증정한다. 매장에서도 완도 활전복세트, 덕화명란 선물세트 등 약 40여 종의 산지 직송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정찬영 축산 바이어는 "오더투홈은 명절 기간 평월 대비 주문량이 최대 2배까지 늘어날 만큼 호응이 높다"며 "올해는 산지 상품을 대폭 확대해 고객이 품질과 신선도를 갖춘 명절 선물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ok&Chef /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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