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서울 강남, 여름 밤 야외테라스에서 즐기기 좋은 피자와 바비큐 플래터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6-30 16:18:46

[Cook&Chef=조용수 기자] 보코 서울 강남(voco Seoul Gangnam)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인 아마리오는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는 여름을 겨냥해 도산대로가 한눈에 보이는 야외테라스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피자4종과 바비큐 플래터를 7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아마리오의 셰프가 직접 수타로 만들어낸 수제 피자 4종에는 풍기, 마르게리타, 고르곤졸라 치즈, 미트 러버 등 다양하게 준비하였으며 바비큐 플래터에는 치킨과 양갈비 구이, 삼겹살과 함께 옥수수, 그릴 야채까지 곁들여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도산대로의 화려한 뷰를 감상하며 시원한 보코 수제 생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보코 와인&비어 페스티벌’ 프로모션 또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8월 30일까지 연장하여 진행한다. ‘보코 와인&비어 페스티벌’은 아마리오의 수준 높은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레드&화이트 와인 셀렉션과 보코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소한 몰트의 풍미가 일품인 보코 수제 생맥주를 1인 33,000원에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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