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만나는 신선한 우유 체험…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개최
허세인 기자
cnc02@hnf.or.kr | 2026-05-02 00:47:41
이미지 생성: ChatGPT (OpenAI) 제공 / Cook&Chef 제작
[Cook&Chef = 허세인 기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 ‘도심 속 목장 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함평 엑스포공원,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도심 속에서 목장 체험과 우유 교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국산 우유와 유제품의 생산 과정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교육·체험형 행사다. 참가자들은 우유가 생산·유통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과 요리를 통해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를 슬로건 아래 ‘신선한 우유는 내 친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국산 우유가 수입산 멸균유와 달리 신선식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영양과 품질 측면에서의 강점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선 시크릿 마스터 블록, 1등 우유 비누 만들기, 신선 가치 배지 만들기 등 체험 활동과 함께 신선 수호 젖소 케이크, 누룽지 치즈 퐁당, 신선 로제 치즈 러스크, 신선한 우유 아이스크림 등 우유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신선한 우유는 내 친구’ 교육 프로그램과 신선 세상 목장 포토존 등 전시·교육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식품 안전과 영양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산 우유는 안전성과 영양, 신선함을 모두 갖춘 식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우유를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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