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세계최대 용량 스파클링 와인 ‘룩벨레어 제우스’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10-27 16:02:28
- 미국에서 히트한 스파클링 와인 룩벨레어 세계 최대용량 선보이며 한국 전시투어
한편, 와인병은 크기에 따라 별도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750ml짜리는 스탠더드(STANDARD)라고 불리며, 375ml는 하프(HALF, 또는 디미어)로 부른다. 대용량 1.5리터를 매그넘(MAGNUM), 3리터를 더블 매그넘(DOUBLE MAGNUM), ·4.5리터를 제로보암(JEROBOAM), 6리터를 임페리얼(IMPERIALE, 또는 메두셀라), 15리터를 네브카드네자르(NEBUCHADNEZZAR), 18리터를 멜키오르(MELCHIOR, 또는 솔로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룩벨레어는 국내 런칭 후 MZ세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 7년만에 클럽, 라운지, 파티, 페스티벌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현재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어 전세계 관계자가 주목하는 시장으로 떠올랐다.” 라며 “이번 초대형 제우스 스파클링 와인의 출시와 한국 투어가 신나고 즐거운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좋은 아이템으로 추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영업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우스 와인병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데만 약 7년이 걸렸으며 와인병의 소재는 유리가 아닌 고급 강철로 제작했다. 극한의 온도와 압력을 견디기 위함으로 이 과정에서 항공우주 공학자들로부터 스핀 성형, 기계 가공, 내부 코팅, 분말 코팅, 압력 테스트 같은 이전에 시도한 적이 없는 절차를 거치며 완성했다. 룩벨레어 제우스는 레어 로제(Rare Rosé), 드미섹(Demi-Sec) 총 2종으로 각각 한 병씩 단 두 병만 생산했다.
지금까지 최대용량으로 기록된 스파클링 와인은 룩벨레어 네브카드네자르(Nebuchadnezzar, 15리터)로 전 세계의 유명 인사, 인플루언서, 레코딩 아티스트 및 운동선수들의 경력을 기념하거나, 챔피언십 우승을 축하하는 자리에 늘 선택된 아이템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와인병은 크기에 따라 별도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750ml짜리는 스탠더드(STANDARD)라고 불리며, 375ml는 하프(HALF, 또는 디미어)로 부른다. 대용량 1.5리터를 매그넘(MAGNUM), 3리터를 더블 매그넘(DOUBLE MAGNUM), ·4.5리터를 제로보암(JEROBOAM), 6리터를 임페리얼(IMPERIALE, 또는 메두셀라), 15리터를 네브카드네자르(NEBUCHADNEZZAR), 18리터를 멜키오르(MELCHIOR, 또는 솔로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룩벨레어는 국내 런칭 후 MZ세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 7년만에 클럽, 라운지, 파티, 페스티벌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현재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어 전세계 관계자가 주목하는 시장으로 떠올랐다.” 라며 “이번 초대형 제우스 스파클링 와인의 출시와 한국 투어가 신나고 즐거운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좋은 아이템으로 추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영업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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