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까지 완성형 다이닝” 디저트 경쟁력 키우는 아웃백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4-27 18:09:14
[Cook&Chef = 김세온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며 식사 이후 추가 소비를 유도하는 전략에 나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아웃백이 신메뉴 ‘씨즐링 브라우니’를 출시하고 디저트 메뉴를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씨즐링 브라우니’는 뜨겁게 달군 스킬렛 위에 브라우니와 초콜릿 소스를 올리고 아이스크림을 더한 메뉴로, 지글거리는 연출과 온도 대비를 통해 시각과 식감을 동시에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메뉴 출시로 아웃백은 ‘씨즐링 브라우니’를 포함해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치즈 케이크 올리비아’ 등 총 3종의 디저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각각의 메뉴는 서로 다른 풍미와 식감을 갖춰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씨즐링 브라우니’는 단품으로 판매되며, 샐러드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코스에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아웃백은 식사 전반을 아우르는 완성형 다이닝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스테이크뿐 아니라 디저트까지 포함한 완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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