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LPBA 웰컴저축은행 Team Leauge 5차전 / NH농협카드는 연승 마감, 블루원리조트는 SK렌터카에 ‘대역전’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12-21 15:47:35
- ‘강민구∙스롱 2승’ 패패패→승승승승 대역전승
- NH농협카드, 하나카드에 덜미…7연승 마감
- 웰컴-크라운해태, 휴온스-TS샴푸∙푸라닭 꺾고 2연승
전날 TS샴푸·푸라닭을 꺾고 PBA 최다연승인 7연승을 달성한 NH농협카드는 하나카드에 세트스코어 2:4로 패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밖에 크라운해태와 웰컴저축은행은 각각 TS샴푸·푸라닭과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1, 4:0으로 물리치고 나란히 5라운드 2연승을 달렸다.
- NH농협카드, 하나카드에 덜미…7연승 마감
- 웰컴-크라운해태, 휴온스-TS샴푸∙푸라닭 꺾고 2연승
1세트 남자복식에서 에디 레펜스(벨기에)-응고 딘 나이(베트남)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엄상필을 상대로 2.750의 에버리지를 기록하며 11:3(4이닝) 승리한 데 이어 2세트 여자복식서 히다 오리에(일본)-이우경이 서한솔-김민영을 4이닝만에 9:4로 꺾고 경기를 리드했다. 3세트 에이스들간의 맞대결인 ‘지정 매치’서는 강동궁이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과 12이닝 접전 끝에 15:13 강동궁이 따내며 격차를 벌렸다.
전날 TS샴푸·푸라닭을 꺾고 PBA 최다연승인 7연승을 달성한 NH농협카드는 하나카드에 세트스코어 2:4로 패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밖에 크라운해태와 웰컴저축은행은 각각 TS샴푸·푸라닭과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1, 4:0으로 물리치고 나란히 5라운드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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