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아이러브아프리카' 누적 기부 26억 원 달성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3-09 17:52:21
[Cook&Chef = 오요리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2018년부터 '아이러브아프리카'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26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 식량, 의료 분야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는 치킨 한 마리 주문 시 본사와 가맹점 각각이 10원씩 적립하는 매칭 펀드를 통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프리카에서 다양한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특히 케냐의 카지아도 카운티에서 'BBQ 치킨 농장 & 자립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건조 및 반건조 지역의 주민들이 목축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젝트다.
캠프에서는 최신 농축산업 기술 교육 및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경제적 독립의 기회를 제공한다. 생산된 계란은 학교 급식에 제공되며, 남은 분량은 상업적으로 판매되어 지역 사회에 자원을 환원한다. 이처럼 BBQ는 지역 주민의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아프리카 지역에 지속 가능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자 하고 있다.
제너시스BBQ의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프리카 현지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할 계획이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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