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마네현 '다케시마 카레' 또 등장에 서경덕 교수 "한심할 따름"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2-22 14:53:26
20~21일 이틀동안 110인분을 한정 판매했고, 밥으로 독도 형상을 만든 후 오키섬 주변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을 넣은 카레 소스을 부어서 만든 것이다. 아울러 밥 위에는 '다케시마'를 뜻하는 '죽도(竹島)' 깃발이 꽂혀 있는게 특징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지난 몇 년간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꾸준히 등장시킨 건 지역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인식을 주입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땅이 되나?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일본이 진정한 한일관계를 원한다면 '다케시마의 날' 행사부터 먼저 철폐해야 할 것"이라며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얼리 서머 패키지 4종 선보여
- 2엘런바허, 애플 크럼블 케이크 출시 "바삭 식감 살린 디저트 추천"
- 3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숙취해소 젤리 ‘고요한 아침’ 협업 칵테일 ‘모닝 캄’ 선봬
- 4Bravo My Life / Bread Story (사)대한제과협회 우원석 회장, "빵으로 쌓아 올린 인생, 그리고 공간"
- 5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올여름 K-디저트 ‘신 스틸러’ … 서머 프리미엄 빙수 3종 출시
- 6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Golden Summer in Seoul’ 여름 시즌 프로모션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