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샤인머스캣 케이크 출시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10-20 15:07:29
[Cook&Chef = 허지은 기자] 신세계푸드가 가을 제철 과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케이크 신제품을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 출시했다.
이마트 베이커리에서는 홀케이크와 떠먹는 케이크 2종을 판매한다. '샤인머스캣에 무너진 케이크'(2만 7980원)는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생크림과 샤인머스캣을 층층이 쌓아, 톡톡 터지는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생크림의 조화를 살렸다. '떠먹는 샤인머스캣 케이크'(9980원)는 촉촉한 시트 위에 생크림과 샤인머스캣, 청포도 청크잼을 더해 상큼한 맛을 냈다. 1만 원 미만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대용량 케이크인 '샤인머스캣 한가득 케이크'(3만 9980원)를 선보인다. 4인 이상 가족이나 모임에서 나눠 먹기 좋은 크기로, 샤인머스캣과 새콤달콤한 블루베리를 가득 올려 두 과일의 맛과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을철 가장 맛있는 샤인머스캣을 색다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케이크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과일의 매력을 살린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부터 망고, 멜론, 골드키위, 무화과 등 계절별 제철 과일을 활용한 '제철 과일 케이크 시리즈'를 이어오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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