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로비 라운지 마루에서 ‘삼계탕’ ‘오리탕’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6-29 14:23:50 [Cook&Chef=조용수 기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로비 라운지 '마루'는 여름 보양 음식 ‘삼계탕’과 ‘오리탕’을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선보인다. ‘삼계탕’과 ‘오리탕’은 각각 먹기 좋게 뼈를 발라낸 국내산 토종닭과 오리에 엄나무, 가시오갈피, 겨우살이, 삼백초 등 각종 한방 약재와 찹쌀을 넣어 푹 끓이고 인삼 슬라이스와 전복을 정성껏 담아 제공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기자수첩] 빵의 맛은 반죽이 아니라 노동의 존엄에서 나온다2카시아 속초, 설악산 단풍 따라 떠나는 미식 여행 제안3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털로덮인친구들’, 서천군과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을 힐링 소풍’ 진행4외식이 일상인 태국, 프랜차이즈 절반은 식품 관련...한국 외식브랜드 성장세도 높아 5고추장 버거·김치 샌드위치… 프랑스 사로잡은 한식의 재해석6강경의 옛 장터에 다시 불 밝혔다… 33만 명 찾은 ‘2025 강경젓갈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