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ws /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트럴> ‘오피스 인 프레이저(Office In Fraser)’ 패키지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3-19 14:08:22

-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근무 형태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일도 하고 충분한 휴식 제공
-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까지 객실 이용

[Cook&Chef 조용수 기자]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근무형태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일과 휴가를 합친 ‘워케이션’이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어 ‘오피스 인 프레이저’를 선보인다. 원격 근무 시스템이 갖춰지고 재택근무가 일반화되면서, 워라밸을 넘어 일과 삶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자택 근무 가 아닌 호텔에서 일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오피스 인 프레이저’패키지는 자택근무를 하는 직장인 고객들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동시에  쾌적한 업무 환경이 조성된 객실에서 오전 8시 체크인 후 당일 저녁 6시 체크아웃의 출퇴근 스테이 혜택과 업무중 커피한잔을 잠시 힐링 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2층에 위치한 델리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커피 2잔 쿠폰을 제공한다.

호텔측은 “재택근무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자 하는 기업, 직장인들을 위해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아늑한 조명, 내집 같은 레지던스 객실에서 편안하게 업무 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된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재택근무를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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