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대한의고기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 서부지부 기업멤버십 mou체결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8-24 14:00:47

[Cook&Chef=조용수 기자] 외식산업의 새로운 기업멤버십 문화의 고품격 혁신을 선도하는 '내가대한의고기다' 을 운영 중인 가람F&B(대표 김덕호)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 서부지부(원장 고영호) '기업멤버십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을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지부 임ㆍ직원 외 건강검진 받은 고객분들께 쿠폰을 제시하면 전체결제시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내가대한의고기다'는 약용버섯 ‘동충하초’을 먹인 돼지고기 숨은 맛집으로, 프라이빗 한 고품격 회식장소 명소로 각광받으며, 부산 사장구 및 서울 서초 2개의 직영 매장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가람F&B은 검진 이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내가대한의고기다' 기업멤버십서비스로 개인건강 지킴이 역활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왼쪽부터,(가람F&B,김덕호대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 서부지부 (고영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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