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갤러리예술섬, 봄맞이 기획전 ‘섬, 사랑의 방법’ 개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3-12 13:32:40
‘갤러리 예술섬’ 전시회 초대작가 중 한중아트프로젝트 사야는 “헌화가-불인지심” 제목으로 중국 전통 점토조각가 장이 부처 두상 작품, 이동재 조각가의 정동영 정치인 ‘쌀’ 픽셀아트, 한생곤 화가의 ‘일월’ 그림, 위세복 조각가의 체 게바라 혁명가 초상 조각과 오브제 등이 함께 연출되었다.
설치미술, 조각전 전시명은 거제시 동백섬 지심도를 배경으로 쓴 '팔색조'를 비롯해 4편의 ‘섬’ 연작이 수록되어 있는 윤후명 중편소설 책 ‘섬, 사랑의 방법’ 제목에서 차용했으며, 절대고독의 섬에서 갈망하는 원형으로의 회귀를 추구한 문체미학의 대가 윤후명 소설의 빛깔 오마주 했다.
‘미술은 아는 만큼 보인다’. 10명 이상 단체관람 예약하면 ‘재미있는 미술, 해설이 있는 전시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차기 전시로는 ‘동심의 화가’ 양달석 화백 특별전, 해조음미술관과의 공동기획전 ‘빛, 색채, 선, 사랑-호남거장 오지호, 임직순, 배동신, 손상기 4인전’ 예정되어 있다. 인간은 하나의 섬이다. 해양문화관광도시 거제시 예술관광의 백미, 거제도 명품 섬여행코스로 아트투어 강추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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