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2 / 스롱 피아비, 김보미 꺾고 통산 ‘3회 우승’ 도전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3-28 13:00:45
- 4강 제1턴서 김보미에 4:2 승리
- 4번째 결승 진출…통산 3번째 우승 도전
한편 금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되는 4강 제2턴서 ‘당구 여제’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여신’ 차유람(웰컴저축은행)이 결승행을 놓고 통산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전적은 김가영이 2승으로 앞서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 지난 1월 초 열린 ‘NH농협카드 챔피언십’ 4강전에서는 김가영이 차유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4번째 결승 진출…통산 3번째 우승 도전
한편 금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되는 4강 제2턴서 ‘당구 여제’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여신’ 차유람(웰컴저축은행)이 결승행을 놓고 통산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전적은 김가영이 2승으로 앞서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 지난 1월 초 열린 ‘NH농협카드 챔피언십’ 4강전에서는 김가영이 차유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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