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1인 가격으로 2인이 즐기는 ‘EFL 1+1 스페셜 데이’ 패키지 선보여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10-17 12:37:42

- EFL은 Exeutive Floor Lounge의 약자
- 귀빈층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의 ‘조식’ 그리고 프리미어 라운지의 혜택까지

[Cook&Chef 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남은 2019년을 더욱 확실하게 즐기기 좋은 ‘EFL 1+1 스페셜 데이’ 객실 패키지를 올해 말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EFL은 Exeutive Floor Lounge의 약자로 귀빈층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의 ‘조식’ 그리고 프리미어 라운지의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객실 사용을 의미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EFL 1+1 스페셜 데이’ 패키지에서는 EFL 객실(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코너 디럭스, 프리미어 스위트)을 1인 요금으로 2인이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담당자는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2019년,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EFL 객실과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특별한 가격으로 누리는 스페셜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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