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2021-22 / 웰컴저축은행, 파이널 우승까지 단 1승, 블루원에 3승 1패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3-16 12:34:58
- 블루원리조트에 4-1 승리, 웰컴저축은행 3승 1패…우승까지 단 1승
- ‘무패행진’ 서현민, 파이널서 매 경기 2승씩 활약
특히 파이널서 서현민이 남자복식과 단식에서 2승씩 활약하며 무패행진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서 웰컴저축은행은 ‘막강한 조합’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서현민의 세 차례의 5득점을 앞세워 강민구-엄상필을 5이닝만에 15:8로 제압했다.
이후 3세트에 나선 서현민이 엄상필을 7이닝만에 15:6으로 물리친데 이어 4세트 혼합복식에 나선 쿠드롱-김예은이 홍진표-스롱 피아비를 15:4(9이닝)로 누르며 웰컴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나갔다. 기세를 이어 비롤 위마즈(터키)가 강민구에 15:6(10이닝) 승리로 5세트를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 ‘무패행진’ 서현민, 파이널서 매 경기 2승씩 활약
특히 파이널서 서현민이 남자복식과 단식에서 2승씩 활약하며 무패행진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서 웰컴저축은행은 ‘막강한 조합’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서현민의 세 차례의 5득점을 앞세워 강민구-엄상필을 5이닝만에 15:8로 제압했다.
이후 3세트에 나선 서현민이 엄상필을 7이닝만에 15:6으로 물리친데 이어 4세트 혼합복식에 나선 쿠드롱-김예은이 홍진표-스롱 피아비를 15:4(9이닝)로 누르며 웰컴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나갔다. 기세를 이어 비롤 위마즈(터키)가 강민구에 15:6(10이닝) 승리로 5세트를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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