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시원한 아츠 여름 한정 음료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6-07 12:31:43

[Cook&Chef=조용수 기자]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여름맞이 드링크 신메뉴를 로비층 아츠 라운지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여름맞이 아츠 음료 3종은 여름 제철 과일과 여름 무드를 느낄 수 있는 파인애플 고래 얼음, 소라 초콜렛 등을 활용하여 오감으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츠 여름 음료 3종은 시원한 바다가 연상되는 블루 큐라소 에이드에 파인애플 주스, 코코넛 젤리로 새콤달콤한 맛을 더한 ‘피나코코 에이드(Pinacoco Ade)’, 바다 소금과 카라멜의 조화로 달콤한 맛과 은은한 소금맛이 극대화된 ‘바다 소금 크림 라떼(Sea Salt Cream Latte)’, 바나나와 로투스 쿠키, 아몬드 우유가 어우러져 여름날의 모래사장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비건 음료 ‘안다즈 비치 스무디(Andaz Beach Smoothie)’이다.

이번 아츠의 여름 한정 음료는 8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만원이다. 아츠 라운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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