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제주다이닝 '탐모라', 이른 무더위를 대비한 보양식 프로모션 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6-24 12:22:21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소화가 잘 되며,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불포화 지방산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와 더불어 식이섬유가 풍부한 찰보리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을 함께 먹으면 최고의 보양식이 아닐 수가 없다. 또한 장어는 비타민 A와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어류로 면역력 회복, 눈 건강 및 뇌기능 향상에 기여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보양식 중의 보양식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025 한식 컨퍼런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한식의 도약은 K-컬처의 도약... 채소 발효 문화 재조명할 때"
- 2[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강연 전문: "미식의 창조적 도약"
- 3[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분자요리'는 없다... 창의성은 뇌의 작동과 요리의 '게놈'을 아는 것"
- 4[2025 한식 컨퍼런스] 호세 아빌레즈, "새로운 미식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주역은 '신세대'"
- 5[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강연 전문: "미식의 미래를 설계하다"
- 6[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미식의 미래, 요리학교 아닌 '대학' 교육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