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배우 차정원과 ‘가장 보통의 정원’ 테마로 새로운 컬렉션 화보촬영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3-23 12:17:21
- 차정원이 직접 디자인 참여한 협업 데님 3종 출시
‘가장 보통의 정원’을 테마로 하는 이번 컬렉션은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차정원의 스타일과 감성을 오롯이 보여주는 데에 집중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녀 특유의 내추럴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인 데님 3종은 평소 데님을 즐겨 입기로 유명한 차정원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하이 라이즈와 분위기 있는 미드 블루 컬러를 선호하는 그녀의 취향에 마리떼만의 시그니처 브랜드 디테일을 더해 제작되었다.
마리떼 관계자는 “데님을 필두로 오랜 브랜드 아카이브를 가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스타일 아이콘 차정원의 매력이 잘 부합한다고 생각되어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라며, “자연스럽지만 트렌디한 패션을 추구하는 한국의 2030 여성들에게 특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가장 보통의 정원’을 테마로 하는 이번 컬렉션은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차정원의 스타일과 감성을 오롯이 보여주는 데에 집중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녀 특유의 내추럴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인 데님 3종은 평소 데님을 즐겨 입기로 유명한 차정원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하이 라이즈와 분위기 있는 미드 블루 컬러를 선호하는 그녀의 취향에 마리떼만의 시그니처 브랜드 디테일을 더해 제작되었다.
마리떼 관계자는 “데님을 필두로 오랜 브랜드 아카이브를 가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스타일 아이콘 차정원의 매력이 잘 부합한다고 생각되어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라며, “자연스럽지만 트렌디한 패션을 추구하는 한국의 2030 여성들에게 특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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