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 ”PBA 64강도 ‘이변’,“필리포스, 강동궁마저 탈락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10-28 12:09:26
- 응우옌 마민캄 등 ‘PBA 베트남 4인방’ 64강서 전원 탈락
- LPBA 8강전 모두 ‘한일전’ 김가영-하야시, 백민주-히다
27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PBA 64강전서 필리포스와 강동궁이 각각 박주선과 박인수(크라운해태)에 패배하며 대회서 탈락했다. 응우옌 꾸억 응우옌(하나카드)를 비롯해 마민캄(NH농협카드), 응고 딘 나이(SK렌터카), 응우옌 후인 프엉린(NH농협카드) 등 ‘베트남 4인방’도 전원 탈락했다. 오성욱(휴온스)은 ‘일본 3쿠션 신성’ 모리 유스케에 덜미를 잡혔다. 반면, ‘세계 최강’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해 시즌 여섯 번째 ‘퍼펙트큐’를 앞세운 김재근(크라운해태)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생존, 32강 무대에 올랐다.
- LPBA 8강전 모두 ‘한일전’ 김가영-하야시, 백민주-히다
27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PBA 64강전서 필리포스와 강동궁이 각각 박주선과 박인수(크라운해태)에 패배하며 대회서 탈락했다. 응우옌 꾸억 응우옌(하나카드)를 비롯해 마민캄(NH농협카드), 응고 딘 나이(SK렌터카), 응우옌 후인 프엉린(NH농협카드) 등 ‘베트남 4인방’도 전원 탈락했다. 오성욱(휴온스)은 ‘일본 3쿠션 신성’ 모리 유스케에 덜미를 잡혔다. 반면, ‘세계 최강’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해 시즌 여섯 번째 ‘퍼펙트큐’를 앞세운 김재근(크라운해태)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생존, 32강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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