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100년 전통의 맛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 단독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6-01 11:41:18
- 1919년부터 4대째 이어진 부산 밀면 원조의 맛을 그대로 담은 HMR로 출시
- 면, 육수, 양념까지 '내호냉면' 전통의 맛 그대로 담아, 2일 오후 5시 50분 론칭 방송
내호냉면은 1959년 최초로 밀면을 개발해, 부산을 밀면의 발상지로 만든 곳이다. 전신은 1919년 함경남도 흥남 내호리에서 개업한 ‘동춘면옥’으로 1953년에 피난하여 부산에 정착하고 현재의 상호로 다시 문을 열면서, 4대째 맛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전통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부산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백년가게’로 선정된 맛집이다. 허영만의 '식객'을 비롯한 각종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내호냉면은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 인사의 단골 가게로도 유명하다.
NS홈쇼핑은 인지도와 전통성을 보유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NPB(National Private Brand)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첫 번째로 선보인 '하동관의 하동가곰탕'은 작년 12월 출시 이후 2달여만에 30만 팩 이상을 판매할 만큼, 단일 상품으로는 눈에 띄는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후속으로 준비한 상품이 여름 대표 별미이자 부산지역 명물인 '밀면'을 최초로 개발한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이다.
식품 명문 NS홈쇼핑의 노하우가 담긴 상품화로 밀면의 시원한 육수와 식감을 살리는 냉장 보관 상품으로 출시했다. 1팩에 485g의 넉넉한 양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2일 오후 5시 50분에 NS홈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이는 '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 '은 10팩 구성에 가격은 4만4천원에 판매한다.
NS홈쇼핑 미래전략실 현준현 부장은 "부산 여행하면 꼭 먹는 음식인 밀면을 이제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밀면의 원조 '내호밀면'을 상품으로 출시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도 마음도 답답한 요즘,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면, 육수, 양념까지 '내호냉면' 전통의 맛 그대로 담아, 2일 오후 5시 50분 론칭 방송
내호냉면은 1959년 최초로 밀면을 개발해, 부산을 밀면의 발상지로 만든 곳이다. 전신은 1919년 함경남도 흥남 내호리에서 개업한 ‘동춘면옥’으로 1953년에 피난하여 부산에 정착하고 현재의 상호로 다시 문을 열면서, 4대째 맛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전통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부산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백년가게’로 선정된 맛집이다. 허영만의 '식객'을 비롯한 각종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내호냉면은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 인사의 단골 가게로도 유명하다.
NS홈쇼핑은 인지도와 전통성을 보유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NPB(National Private Brand)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첫 번째로 선보인 '하동관의 하동가곰탕'은 작년 12월 출시 이후 2달여만에 30만 팩 이상을 판매할 만큼, 단일 상품으로는 눈에 띄는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후속으로 준비한 상품이 여름 대표 별미이자 부산지역 명물인 '밀면'을 최초로 개발한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이다.
식품 명문 NS홈쇼핑의 노하우가 담긴 상품화로 밀면의 시원한 육수와 식감을 살리는 냉장 보관 상품으로 출시했다. 1팩에 485g의 넉넉한 양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2일 오후 5시 50분에 NS홈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이는 '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 '은 10팩 구성에 가격은 4만4천원에 판매한다.
NS홈쇼핑 미래전략실 현준현 부장은 "부산 여행하면 꼭 먹는 음식인 밀면을 이제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밀면의 원조 '내호밀면'을 상품으로 출시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도 마음도 답답한 요즘,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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