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 출시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09-16 15:01:19

오뚜기가 출시한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 사진=오뚜기 제공

[Cook&Chef = 허지은 기자] ㈜오뚜기가 국산 찰흑미를 사용한 소용량 잡곡밥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16일 출시했다.

최근 건강관리와 체중조절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적정량 식사와 식이섬유 섭취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잡곡밥 중에서도 흑미밥 선호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오뚜기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130g 소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초 출시한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이 호응을 얻자 잡곡밥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내놓은 후속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국산 찰흑미를 12.3% 사용해 특유의 구수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백미와 어우러지도록 했다. 130g 한 팩에 식이섬유 5.5g(1일 섭취량 기준 22%)을 함유했으며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더해 식후 혈당상승 억제와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제조 과정에서는 CLASS 100 수준 클린룸에서 무균화 공정을 적용해 위생적인 생산 환경을 갖췄고 고온·고압 가열과 증기취반의 2단 가열 공법으로 밥알 속까지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부담 없는 양의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즉석밥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ook&Chef /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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