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Story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김준형 셰프, “요리는 즐거움”이고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It’s Now or Never)”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12-03 11:04:54
- 일관성 있는 요리를 연주하는 주방의 아티스트
- 시기마다 시의성에 맞는 새로운 메뉴들을 구상하고 선보여 고객 분들을 만족시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는 남산이 주는 자연의 풍광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제철의 식재료로 새로움과 이곳만의 느낌을 연출한 다양한 요리와 음료도 한 몫을 하고 있다. 특히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는 건강한 아침 조식과 단품 메뉴와 스페셜 웰컴푸드와 함께 제공되는 스테이크 플래터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9년 롯데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및 연회장 주방에서의 조리사 경력을 시작으로 2005년 파크하얏트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2006년부터 2017년까지 W 호텔 서울 및 그랜드 워커힐 내 레스토랑 조리장을 거쳐 2018년부터 현재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 및 ‘문 바’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김준형 조리장은 다양한 고객군이 방문하는 식음 업장의 수장으로서 양식을 기반으로 한 메뉴들에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는 셰프다.
자신에게 요리는 ‘즐거움’이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이 즐겁고, 고객들에게서 맛있다는 코멘트를 들을 때 행복하다는 김형준 조리장은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It’s Now or Never)’ 라는 좌우명으로 시기마다 시의성에 맞는 새로운 메뉴들을 구상하고 선보여 고객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가 가장 자신 있게 생각하는 요리가 스테이크라는 그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에서는 블랙 앵거스 토마호크, 티본 등 스테이크와 세이버리 메뉴를 플래터에 함께 제공하는 ‘더 스테이크 오브 그라넘’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에서 직접 만들고 있는 고메 버터도 곁들일 수 있도록 제공하는데, 많은 개발 과정을 거치고 정성을 들여 만든 만큼 고객 분들이 맛있게 드셔 주실 때 보람을 느끼고 있다.
“제가 지금 근무하고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All-Day Dining Restaurant)으로써 조식, 중식, 석식을 모두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브런치,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딸기 뷔페를 시작합니다.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로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티본 스테이크 등이 있으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피자, 아시안 요리까지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어 요즘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피자, 아시안 요리, 그리고 시즌별로 다양한 프로모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평일 런치에는 계절마다 다른 제철 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메뉴들을 뷔페로 준비한 ‘시즌스 테이블’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고, 12월부터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리 베리 베리’ 딸기 디저트 뷔페를 운영한다.
‘문 바’는 호텔 최고층인 20-21층에 자리해 남산과 서울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Bar’로 계절마다 새로운 나라의 와인, 그리고 와인과 잘 어우러지는 페어링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달달한 밤’ 프로모션을 상시로 진행하고 있다.
- 시기마다 시의성에 맞는 새로운 메뉴들을 구상하고 선보여 고객 분들을 만족시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는 남산이 주는 자연의 풍광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제철의 식재료로 새로움과 이곳만의 느낌을 연출한 다양한 요리와 음료도 한 몫을 하고 있다. 특히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는 건강한 아침 조식과 단품 메뉴와 스페셜 웰컴푸드와 함께 제공되는 스테이크 플래터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9년 롯데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및 연회장 주방에서의 조리사 경력을 시작으로 2005년 파크하얏트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2006년부터 2017년까지 W 호텔 서울 및 그랜드 워커힐 내 레스토랑 조리장을 거쳐 2018년부터 현재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 및 ‘문 바’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김준형 조리장은 다양한 고객군이 방문하는 식음 업장의 수장으로서 양식을 기반으로 한 메뉴들에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는 셰프다.
자신에게 요리는 ‘즐거움’이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이 즐겁고, 고객들에게서 맛있다는 코멘트를 들을 때 행복하다는 김형준 조리장은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It’s Now or Never)’ 라는 좌우명으로 시기마다 시의성에 맞는 새로운 메뉴들을 구상하고 선보여 고객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가 가장 자신 있게 생각하는 요리가 스테이크라는 그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에서는 블랙 앵거스 토마호크, 티본 등 스테이크와 세이버리 메뉴를 플래터에 함께 제공하는 ‘더 스테이크 오브 그라넘’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에서 직접 만들고 있는 고메 버터도 곁들일 수 있도록 제공하는데, 많은 개발 과정을 거치고 정성을 들여 만든 만큼 고객 분들이 맛있게 드셔 주실 때 보람을 느끼고 있다.
“제가 지금 근무하고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All-Day Dining Restaurant)으로써 조식, 중식, 석식을 모두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브런치,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딸기 뷔페를 시작합니다.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로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티본 스테이크 등이 있으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피자, 아시안 요리까지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어 요즘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피자, 아시안 요리, 그리고 시즌별로 다양한 프로모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평일 런치에는 계절마다 다른 제철 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메뉴들을 뷔페로 준비한 ‘시즌스 테이블’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고, 12월부터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리 베리 베리’ 딸기 디저트 뷔페를 운영한다.
‘문 바’는 호텔 최고층인 20-21층에 자리해 남산과 서울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Bar’로 계절마다 새로운 나라의 와인, 그리고 와인과 잘 어우러지는 페어링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달달한 밤’ 프로모션을 상시로 진행하고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