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중계·제작 협력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 "수영 종목 콘텐츠 강화"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4-10 11:01:43
- 단순 중계 넘어 선수 인터뷰, 훈련 과정 등 스토리텔링 중심의 확장형 콘텐츠 제작
- SOOP을 통해 지역 스포츠 접근성 강화 및 수영 종목 저변 확대 기대
SOOP과 양 연맹은 수영대회를 주요 협업 대상으로 삼아 현장 생중계와 VOD 제작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2026년 한 해 동안 약 10여 개 이상의 수영대회를 진행하며, 일부 대회는 SOOP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신규 대회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는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대회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체육시설·관광지를 활용한 수영 특화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도 병행한다. 종목 활성화와 지역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연중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중계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수영 종목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안산도시공사 수영사업부 강영준 부장, 박진호 팀장이 협약식에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안산시수영연맹 이천환 회장은 “공인 수영장을 기반으로 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SOOP과 협력해 수영대회는 물론 대부도 지역 홍보까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수영연맹 우영오 회장은 “SOOP과 주요 대회를 함께 중계하며 드론 촬영과 대진별 다시보기 등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중계 경험을 제공해 현장과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한편, SOOP은 당구, 바둑, 육상, 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연맹·협회와 함게 중계와 콘텐츠 제작을 이어오며, 스포츠 영역을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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