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간담회 개최, 2023년 신혼부부가 선택한 빅8 허니문여행지는? ‘

임요희

cooknchefnews@naver.com | 2023-04-01 10:32:00

-10년 연속 해외신혼여행 모객 1위 팜투어의 분석
-발리·몰디브·하와이 순으로 많이 간다
-1:1 맞춤상담으로 나에게 맞는 여행지 찾아줘

[Cook&Chef=임요희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창립 21주년 및 10년 연속 해외 신혼여행 모객 1위 달성 기념의 일환으로 지난 3월 30일(목) 오전 11시부터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서울 주요 언론사 기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팜투어는 대한민국 대표 허니문 전문여행사로서 패키지 및 온라인 전문 여행사들이 허니문 경쟁력에서 뒤떨어지는 이유와 코시국 극복 및 지난해 봄부터 본격화된 해외여행 특히나 해외 신혼여행을 최근까지 리딩해 올 수 있었던 동기부여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팜투어는 2023년 허니문지역 순위 예상 및 허니문 인기신혼여행지 빅4(발리·몰디브·하와이·유럽)와 칸쿤, 푸켓, 모리셔스, 코사무이까지 이른바 빅8지역의 전체 수요 점유율과 핫한 각 지역별 리조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니문전문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매년 갈수록 혼인 건수가 크게 감소세를 띄우며 해외신혼여행 수요가 줄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신혼여행은 인륜지대사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해 진정성 높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이 분야 전문가를 필요로 합니다. 팜투어는 21년 동안 허니문만 고집해온 전문성을 살려 허니문 인기 지역인 몰디브, 발리, 하와이, 유럽, 푸켓, 코사무이, 모리셔스 등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로 전국 12개 지역에서 매주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 1:1 상담을 통한 신혼여행지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라고 팜투어의 장점을 설명했다.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팜투어는 실례로 지난 2013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연간 평균 1만7천~2만여 쌍의 신혼부부들의 해외 신혼여행을 책임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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