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샷, ‘보모어 50년’ 한정판 위스키 온라인 단독 판매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8-23 10:32:00
- 보모어 40년, 보모어 50년 구매 고객 대상 특별한 혜택 준비
- 제네시스 G90 왕복 의전 서비스 및 조선 팰리스 호텔 스위트룸 투숙 기회 제공
‘보모어 40년’은 1970년대에 증류한 원액을 버번과 보데가 셰리 캐스크에서 40년간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달콤하고 스모크한 풍미와 입 안을 가득 채우는 피니시가 인상적인 제품이다. ‘보모어 50년’은 보모어가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라 칭할 정도로 고귀한 제품이다. 1969년에 증류한 원액을 최상급 버번 캐스크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50년간 숙성해 만들었다. 패키지 역시 특별하다. 장인 존 갤빈(John Galvin)이 제작한 ‘보모어 50년 1969’의 패키지는 위스키 원액이 숙성됐던 1번 창고의 울퉁불퉁한 벽면에서 영감을 받아 탄화목 기술을 적용했다. 패키지 우측 상단의 구리 상감 장식은 나이테를 형상화했으며 이는 수십 년 동안 캐스크 속에서 숙성한 원액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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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모어 40년’은 1970년대에 증류한 원액을 버번과 보데가 셰리 캐스크에서 40년간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달콤하고 스모크한 풍미와 입 안을 가득 채우는 피니시가 인상적인 제품이다. ‘보모어 50년’은 보모어가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라 칭할 정도로 고귀한 제품이다. 1969년에 증류한 원액을 최상급 버번 캐스크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50년간 숙성해 만들었다. 패키지 역시 특별하다. 장인 존 갤빈(John Galvin)이 제작한 ‘보모어 50년 1969’의 패키지는 위스키 원액이 숙성됐던 1번 창고의 울퉁불퉁한 벽면에서 영감을 받아 탄화목 기술을 적용했다. 패키지 우측 상단의 구리 상감 장식은 나이테를 형상화했으며 이는 수십 년 동안 캐스크 속에서 숙성한 원액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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