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 18일 게스트 바텐딩 개최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7-09 16:33:04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파크 하얏트 서울의 라이브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는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일본 홋카이도 요이치의 칵테일 바 Bar Yozora의 바 매니저 마사토 이시오카 (Masato Ishioka)를 초청해 특별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게스트 바텐딩은 세계 각국의 바 문화를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의 일환으로, 일본 홋카이도 요이치를 대표하는 칵테일 바 Bar Yozora가 참여한다. 요이치는 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가 자리한 지역으로 어업과 농업은 물론 일본을 대표하는 와인 산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Bar Yozora는 증류소 맞은편에 자리한 칵테일 바로,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계절의 변화를 담은 창의적인 칵테일을 선보이며 일본 바 신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스파라거스 소바쥬(Asperge Sobage)’는 돈 훌리오 블랑코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아마로, 레몬을 조합해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의 깊은 풍미와 산뜻한 시트러스가 조화를 이루는 칵테일이다. ‘플로레종(Floraison)’은 시락과 딸기 코디알, 소다를 조합해 꽃이 피어나는 계절을 표현한 칵테일로, 은은한 플로럴 아로마와 신선한 딸기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네겐트로피(Negentropy)’는 텐커레이 넘버 텐과 포도 진만으로 마티니를 재해석한 칵테일이다. 절제된 재료만으로 균형과 질서를 표현하며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를 선사한다. ‘패러독스(Paradox)’는 몰트락 16년과 망고, 푼트 에 메스, 자스민을 조합해 열대 과일의 풍부한 향과 위스키의 깊은 풍미, 자스민의 우아한 향이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칵테일로 완성했다.

마사마사토 이시오카는 홋카이도 출신으로 쇼콜라티에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 바텐더로 전향했다. 2021 CT 스피리츠 칵테일 챌린지 우승과 2024 DIAGEO 월드 클래스 일본 챔피언에 오르며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았으며, 홍콩 MO Bar, 콘래드 오사카,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펀치 룸 도쿄를 비롯해 한국, 대만, 인도, 그리스 등 세계 각국의 럭셔리 호텔과 바에서 게스트 바텐딩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홋카이도 요이치의 자연과 계절에서 영감을 받은 Bar Yozora만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섬세한 일본 바 문화를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맥시밀리안 프로비스(Maximilien Provis) 파크 하얏트 서울 식음료부 이사는 마사토 이시오카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바 문화의 섬세한 감성과 창의성을 서울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게스트 바텐딩을 마련했다”며 “더 팀버 하우스에서 홋카이도 요이치의 계절과 지역성을 담은 특별한 칵테일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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