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 유황 먹은 “가마치 삼계탕”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3-06 10:26:32
- 유황 먹은 닭 정성껏 곤 가마치 삼계탕 출시
- ‘가마치 삼계탕’, 올 1월 ‘유황 삼계탕 및 그 제조방법’ 특허 취득
- ‘착한 치킨’ 전국 400여개 점포에서 치킨 한 마리 6500원 판매
- ‘가마치 삼계탕’, 올 1월 ‘유황 삼계탕 및 그 제조방법’ 특허 취득
- ‘착한 치킨’ 전국 400여개 점포에서 치킨 한 마리 6500원 판매
특히 ‘가마치 삼계탕’은 올해 1월 ‘유황 삼계탕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제 10-2073517호)를 받았다. 인삼과 대추를 넣고 우려낸 ‘가마치 삼계탕’은 유황의 좋은 약리성과 효능을 활용해 건강에 좋은 삼계탕의 품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마치 유황 닭은 일반 닭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높다. 특히 고기의 육질과 맛을 결정하는 근내지방의 구성요소가 많아 가슴살은 쫄깃하고 다리살은 부드럽고 닭 특유의 냄새도 없다.
김청아 ㈜티와이 홍보실장은 “몸에 좋은 삼계탕의 효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유황 먹인 닭으로 ‘가마치 삼계탕’을 선보이게 됐다”며 “유황의 효능을 활용해 우리 몸에 좋은 닭고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 400여 개 점포를 운영 중인 가마치통닭은 치킨 한 마리를 6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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