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많은 날 챙기는 식이섬유 스틱, CJ웰케어 ‘알파CD 원데이 컷’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5-02 00:52:16

수용성 식이섬유 알파CD 2,200mg·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412mg 함유…당류 0g 파인애플 맛 분말 스틱

[Cook&Chef = 정서윤 기자] 식단 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순간은 대개 식사 앞에서 찾아온다.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탄수화물이나 기름진 메뉴를 피하기 어렵고, 매번 식단을 엄격하게 조절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 건강 관리 제품은 “덜 먹는 방법”보다 “먹은 뒤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CJ웰케어가 선보인 ‘알파CD 원데이 컷’은 이런 흐름에 맞춰 나온 분말 스틱 제품이다. 핵심 원료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파시클로덱스트린, 이른바 알파CD다. 한 포에 알파CD 2,200mg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412mg을 담아 식이섬유 보충에 집중한 구성이 특징이다.

알파CD가 주목받는 이유는 독특한 구조에 있다. 알파CD는 포도당이 고리 형태로 연결된 수용성 식이섬유로, 바깥쪽은 물과 잘 어울리고 안쪽은 지방과 결합하기 좋은 구조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특성 때문에 식후 관리 소재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가 잦은 식습관을 가진 소비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제안될 수 있다.

이번 제품의 차별점은 성분 설계와 섭취 편의성에 있다. ‘알파CD 원데이 컷’은 당류 0g으로 설계해 체중 관리 중인 소비자도 부담을 덜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찬물에도 잘 녹는 분말 제형과 파인애플 맛을 적용해, 식이섬유 제품에서 느끼기 쉬운 텁텁함을 줄이고 산뜻한 음용감을 살렸다. 건강 관리를 위해 억지로 삼키는 제품이 아니라, 하루 한 번 음료처럼 마실 수 있는 형태에 가깝다.

식이섬유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층도 넓다. 채소 섭취가 부족한 직장인, 외식이나 배달식을 자주 먹는 소비자, 탄수화물 중심 식사가 잦은 사람, 식후 관리 루틴을 만들고 싶은 소비자에게 잘 맞는다. 특히 스틱형 개별 포장이라 가방이나 사무실 서랍에 두고 챙기기 좋고, 물에 타서 마시는 방식이라 식사 전후의 루틴으로 연결하기에도 편하다.

기존 식단 관리 제품이 체지방 감소나 칼로리 제한 이미지를 강하게 내세웠다면, ‘알파CD 원데이 컷’은 식이섬유 보충과 식후 관리에 초점을 둔 제품이라는 점에서 결이 다르다. 과한 약속보다 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를 채우고, 부담이 적은 음용 루틴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CJ웰케어는 이번 제품을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CJ더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알파CD 원데이 컷’은 식단을 완벽하게 통제하기 어려운 소비자에게 식후 관리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 알파CD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한 포에 담고, 당류 0g과 파인애플 맛으로 섭취 부담을 낮춘 제품. 매일의 식사가 조금 더 자유로워진 시대에, 식이섬유 루틴도 한층 간편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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