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 여름철에 즐기는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 디저트의 향연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6-01 10:07:48
- 여름철 보기 드문 ‘딸기 빙수’부터 제주 애플망고 디저트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빙수 세트 출시
먼저, 1일부터 시즌 종료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 & 바’에서는 여름에 보기 드문 ‘딸기 빙수’를 만나볼 수 있다. 겨울을 거쳐 봄까지 디저트 업계를 풍미하는 딸기는 여름철이 되면 찾아보기 힘든 귀한 ‘금딸기’로 변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여름에 맛볼 수 있는 ‘딸기 빙수’ 출시를 위해 산지 농장과 특별 계약을 맺고 상품 품질 관리에 매진했다. 그 결과 여름에도 탱글탱글하고 싱그러운 딸기를 맛 볼 수 있는 귀한 여름 딸기 눈꽃 빙수를 선보이게 됐다.
‘딸기 빙수’와 함께 ‘제주 한라봉 오페라 케이크’, 아메리카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시그니처 ‘아트 페일 에일’ 생맥주, ‘드라피에 샴페인’ 하프 보틀 등과 페어링할 수 있는 세트 구성도 선택할 수 있다.
먼저, 1일부터 시즌 종료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 & 바’에서는 여름에 보기 드문 ‘딸기 빙수’를 만나볼 수 있다. 겨울을 거쳐 봄까지 디저트 업계를 풍미하는 딸기는 여름철이 되면 찾아보기 힘든 귀한 ‘금딸기’로 변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여름에 맛볼 수 있는 ‘딸기 빙수’ 출시를 위해 산지 농장과 특별 계약을 맺고 상품 품질 관리에 매진했다. 그 결과 여름에도 탱글탱글하고 싱그러운 딸기를 맛 볼 수 있는 귀한 여름 딸기 눈꽃 빙수를 선보이게 됐다.
‘딸기 빙수’와 함께 ‘제주 한라봉 오페라 케이크’, 아메리카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시그니처 ‘아트 페일 에일’ 생맥주, ‘드라피에 샴페인’ 하프 보틀 등과 페어링할 수 있는 세트 구성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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