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Event News> 포잉(Poing) /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포잉 푸드·다이닝 존 라인업 공개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5-22 10:02:16
이번 포잉존에는 미쉐린 가이드 2019에 등재된 라이즈 호텔의 롱침, 뉴욕 3대 스테이크하우스 울프강스테이크 하우스, 이태원 핫 플레이스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수요미식회에서 극찬한 자리(Jari)의 목화 탕수육, 서울 최초의 미국식 바비큐 레스토랑 매니멀스모크하우스, 다채로운 토핑 유부초밥 브랜드 도제, 국내 최초 델리 미트점 존쿡 델리미트, 퓨전 한식 화구집이 참여한다.
매해 화두에 오르고 있는 포잉 다이닝 존에는 강릉 엄지네 포장마차의 꼬막 비빔밥과 영화 ‘극한 직업’으로 인기몰이 중인 남문 통닭의 수원 왕갈비 통닭이 합세한다. 또한 포잉존 내 유일한 음료 브랜드로 합류한 모리셔스 브라운은 최고급 비정제 원당을 사용하여 건강하면서도 달달한 브라운 슈가 밀크티로 뜨거운 페스티벌 현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을 앞두고 라이즈 호텔 제이슨 임(Jaisun Ihm) 총 지배인은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사실만으로도 설레지만 포잉존에 롱침이 함께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라며 “미술, 패션, 음악을 지지하는 라이즈 호텔의 애정을 담아 누구든지 편하게 롱침의 맛을 즐기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문 통닭의 관계자는 “국내 미식 문화의 발전을 위해 뛰는 포잉(Poing)과 함께 야외 페스티벌이라는 쉽지 않은 영역에 진출하게 되어 설렌다”라며, “3만 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페스티벌에서 퀄리티 높은 음식을 대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포잉 다이닝 존에 위치하는 엄지네 포장마차의 꼬막 비빔밥과 남문 통닭의 수원 왕갈비 통닭은 포잉(Poing) 앱과 웹 서비스에서 사전 예약 및 선결제를 통해 현장에서 빠르게 픽업할 수 있다. 한편 포잉(Poing)은 신뢰도 높은 온라인 미식 가이드로서 2019년에도 외식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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