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서울강남, 가을 미식여행을 주제로 한 ‘폴 인 아마리오(Fall in Amarillo)’프로모션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9-16 09:45:10

- ‘갈비 플래터’와 ‘킹 프라운 감바스’등 가을 신메뉴 출시
- 가을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보코 와이너리(voco Winery)’와 맥주 프로모션도 진행

[Cook&Chef=조용수 기자] IHG가 처음으로 한국에 선보이는 첫번째 보코(voco) 브랜드 보코서울강남(voco Seoul Gangnam)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인 ‘아마리오(Amarillo)’에서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 미식여행을 주제로 한 ‘폴 인 아마리오(Fall in Amarillo)’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아마리오의 가을 신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어텀 딜라이트(Autumn Delight)’, 보코서울강남의 상반기 최고 인기 메뉴인 보코수제맥주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2+1프로모션’ 그리고 아마리오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가을 와인 셀렉션을 무제한으로 즐기고 셰프가 추천하는 와인 페어링 스낵 메뉴까지 맛볼 수 있는 ‘보코 와이너리(voco Winery)’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어텀 딜라이트’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갈비를 주제로 하여 소갈비, LA갈비, 양갈비, 고추장 돼지갈비를 포함한 ‘갈비 피에스타’와 가을 제철을 맞은 왕새우를 이용한 ‘킹프라운 감바스’를 포함한다. 또한 가을 신메뉴들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보코수제맥주는 보코의 최고 인기메뉴로 보코서울강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소한 몰트 풍미의 수제 라거다. 보코서울강남에서는 어텀 딜라이트 메뉴를 더욱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10월 31일까지 보코수제맥주 2+1 프로모션과 함께 어텀 딜라이트 메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히, 보코 와이너리 프로모션은 도산대로의 나이트뷰가 일품인 야외 테라스 전체를 와인펍 분위기로 데커레이션을 진행하여 이국적이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아마리오의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한 가을과 어울리는 와인 셀렉션을 종류별로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스파이시함과 바닐라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태리의 ‘펠시나 끼안티 꼴리 세네시’ 레드와인과 과일의 신선함과 산도의 발란스가 인상적인 ‘레프트필드 소비뇽 블랑’, 달콤한 향과 아로마틱한 과실 풍미의 ‘도멘 뒤 프레 클로 로제 당주’등 프리미엄 와인들로 준비했으며, 보코 와이너리를 이용하시는 고객은 1인당 1개의 페어링 메뉴를 무료로 만나볼 수 있어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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