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재학생 이서현, QS 세계대학랭킹 8위 스위스 CAA 요리예술대학 주최 본선 진출 ‘화제’
마종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9-16 09:43:17
- 한국인 최초로 최종 본선에 진출하는 영예를 가져
- 영국 왕실로부터 대영 제국 훈장을 수여 받은 Anton Mosimann 셰프가 심사에 참여
글로벌 파트에서 총 200명이 참가 한 이번대회애 한국에서는 전국의 조리고, 호텔조리학과 및 조리과 대학교 및 전문대를 포함 한 87명이 참가했다. 이 중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이서현은한국인 최초로 콜롬비아 오리아나 로페즈, 브라질&이탈리아 귈헤름 라젠테, 중국&UAE 위한 윙, 케냐 무카나 마체리아, 미얀마 조 진 더인트와 함께 단 6명만이 진출 가능한 최종 본선에 올랐다.
또한, 한호전은 다양한 장학제도로 신입생들의 장학혜택 수여가 가능하다. 특히 호텔외식조리학과 과정, 호텔조리과 과정, 호텔스시조리과 과정의 경우 입학 전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하게 되면 100만원 장학혜택과 더불어 국가장학금 형식의 국가장학유형의 장학금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영국 왕실로부터 대영 제국 훈장을 수여 받은 Anton Mosimann 셰프가 심사에 참여
글로벌 파트에서 총 200명이 참가 한 이번대회애 한국에서는 전국의 조리고, 호텔조리학과 및 조리과 대학교 및 전문대를 포함 한 87명이 참가했다. 이 중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이서현은한국인 최초로 콜롬비아 오리아나 로페즈, 브라질&이탈리아 귈헤름 라젠테, 중국&UAE 위한 윙, 케냐 무카나 마체리아, 미얀마 조 진 더인트와 함께 단 6명만이 진출 가능한 최종 본선에 올랐다.
이번 ‘2021 Cook N Battle’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고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이서현 학생의 작품을 보고 심사위원들은 “한식을 세계화적으로 표현한 점이 우수했고 플레이팅 또한 여느 요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으로 극찬했다.
요리학교 한호전 입학처 관계자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학생들이 꾸준히 입학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다양한 수상 실력으로 교육 우수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2021 Cook N Battle'의 경우 영국 왕실로부터 대영 제국 훈장을 수여 받은 Anton Mosimann 셰프가 심사에 참여를 하였기에 그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고 본다.”라고 전하며 “2022학년도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호텔스시조리과 입학을 위한 문의가 많아졌다. 커리큘럼, 취업 등 지금이 아닌 앞으로의 미래를 보고 진학을 택하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호전은 다양한 장학제도로 신입생들의 장학혜택 수여가 가능하다. 특히 호텔외식조리학과 과정, 호텔조리과 과정, 호텔스시조리과 과정의 경우 입학 전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하게 되면 100만원 장학혜택과 더불어 국가장학금 형식의 국가장학유형의 장학금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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