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 반값"...수원에 뜬 강원도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 2026-10-19 15:01:48

[Cook&Chef = 이승우 기자] 김장철을 앞두고 횡성 한우와 속초 젓갈 등 강원도의 특급 먹거리를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수원 도심에 뜬다.

수원특례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관하는 '2026 가을, 청정 강원도 농수특산물대전'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수원 만석공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대규모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30여 개 특산물 업체가 총출동해 고물가에 지친 소비자들을 겨냥한 '반값 특가' 수준의 파격 할인을 선보인다. 횡성 한우, 철원 오대쌀, 속초 젓갈 등 명품 식재료는 물론 매일 300판 한정으로 풀리는 '강원산 계란 특가전'은 알뜰족들의 치열한 오픈런을 예고하고 있다.

기다림 없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특가품목 사전주문' 시스템도 운영하며, 행사 수익금 일부는 장학금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Cook&Chef /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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