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미리보기 체험학습 실시 / 이연복·정호용 교수와 함께 한 요리실습, “나도 한호전 셰프이다”
안정미 기자
athella@hanmail.net | 2021-10-24 09:18:16
- 이연복 셰프의 ‘크림새우’요리와 정호영 셰프의 ‘삼치타다키’요리 시연회와 함께
- 23일 오후 1시 한호전 미래관에서 한호전을 희망하는 재학생 대상
- 23일 오후 1시 한호전 미래관에서 한호전을 희망하는 재학생 대상
호텔조리학과와 같은 요리학과(조리학과)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진학 전 체험학습을 통해 전공에 대해 미리 경험하고, 체험을 통해 보다 더 깊이 있는 조리지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분자요리'는 없다... 창의성은 뇌의 작동과 요리의 '게놈'을 아는 것"
- 2[2025 한식 컨퍼런스] 호세 아빌레즈, "새로운 미식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주역은 '신세대'"
- 3[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강연 전문: "미식의 미래를 설계하다"
- 4[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미식의 미래, 요리학교 아닌 '대학' 교육에 달렸다"
- 5[2025 한식 컨퍼런스] “김치는 반찬이 아니다, 산업이다”…권우중 셰프, 한식 발효의 미래를 선언하다
- 6‘18세 당구천재’ 김영원, ‘스페인 전설’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