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계묘년 맞아 ‘토끼 레이블 위스키’ 판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1-12 09:09:36
- 계묘년 스페셜 에디션 ‘마쓰이 쿠라요시 퓨어몰트 래빗 레이블’ 12일부터 와인앤모어 등에서 판매
- 일본 주조 명가 마쓰이 주조에서 제조한 퓨어몰트 위스키에 ‘성장과 도약’ 의미 담은 토끼 레이블 더해
- 건포도와 견과류, 바닐라 스프레드 맛 어우러져…알코올 도수 43%,
일본 주조 명가 마쓰이 주조(Matsui Shuzo)에서 제조한 ‘마쓰이 쿠라요시 퓨어몰트 래빗 레이블’은 다양한 증류소의 몰트 원액을 혼합한 퓨어몰트 위스키다. 쓴맛과 단맛, 그리고 산미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며, 건포도와 견과류, 바닐라 스프레드 맛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신세계L&B는 계묘년을 맞이해 제품 레이블에 ‘성장과 도약’의 의미를 담은 하얀 토끼를 그리고 종이가 아닌 천으로 레이블을 제작하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해당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43%이며, 700ml 1병당 13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추세를 감안해 위스키를 활용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돗토리현의 깨끗한 물을 담아낸 일본 위스키’로 명성이 자자한 마쓰이 위스키와 함께 계묘년을 활기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세계L&B는 지난 2021년 버번 위스키 브랜드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를 국내에 론칭했으며, 이 외에도 ‘라세니 스몰 배치(Larceny Small Batch)’ 등 총 33개의 위스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일본 주조 명가 마쓰이 주조에서 제조한 퓨어몰트 위스키에 ‘성장과 도약’ 의미 담은 토끼 레이블 더해
- 건포도와 견과류, 바닐라 스프레드 맛 어우러져…알코올 도수 43%,
일본 주조 명가 마쓰이 주조(Matsui Shuzo)에서 제조한 ‘마쓰이 쿠라요시 퓨어몰트 래빗 레이블’은 다양한 증류소의 몰트 원액을 혼합한 퓨어몰트 위스키다. 쓴맛과 단맛, 그리고 산미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며, 건포도와 견과류, 바닐라 스프레드 맛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신세계L&B는 계묘년을 맞이해 제품 레이블에 ‘성장과 도약’의 의미를 담은 하얀 토끼를 그리고 종이가 아닌 천으로 레이블을 제작하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해당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43%이며, 700ml 1병당 13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추세를 감안해 위스키를 활용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돗토리현의 깨끗한 물을 담아낸 일본 위스키’로 명성이 자자한 마쓰이 위스키와 함께 계묘년을 활기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세계L&B는 지난 2021년 버번 위스키 브랜드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를 국내에 론칭했으며, 이 외에도 ‘라세니 스몰 배치(Larceny Small Batch)’ 등 총 33개의 위스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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