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닭고기 소시지 ‘찰도그’ 2종
정수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7-31 15:02:07
[Cook&Chef = 정수연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신메뉴 ‘찰도그’ 2종을 출시하며 사이드 메뉴 라인업을 확대했다.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선택지를 넓혀 식사부터 간식, 안주까지 다양한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선보인 ‘찰도그’는 일반 핫도그와 차별화된 식감을 앞세운 사이드 메뉴다. 멥쌀 반죽을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으며, 닭고기 소시지를 넣어 탱글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더했다. 여기에 사워크림 시즈닝을 뿌려 산뜻한 풍미까지 갖췄다.
신제품은 ‘오리지널 찰도그’와 ‘체다치즈 찰도그’ 2종으로 출시되며, 모두 3개입으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찰도그는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함께 제공되는 하바네로 마요소스를 곁들이면 매콤한 풍미를 더할 수 있다. 체다치즈 찰도그는 멥쌀 반죽과 닭고기 소시지 사이에 체다치즈를 넣어 고소함과 짭조름한 감칠맛을 한층 살렸다.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치킨 외에도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감자튀김이나 치즈볼을 넘어 핫도그, 떡볶이, 디저트 등으로 메뉴를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한 번의 주문으로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기려는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교촌 역시 이번 찰도그 출시를 통해 사이드 메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치킨과 함께 즐기는 메뉴는 물론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 상황에서 선택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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