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셰프의 정성이 가득한 ‘AC명절 투고’ 1월 12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1-16 08:52:25

[Cook&Chef=조용수 기자] 유러피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AC 키친 셰프가 정성껏 조리한 ‘AC 명절 투 고’를 출시하였다고 밝히며, 1월 15일부터 전화 및 네이버 예약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AC 명절 투 고’는 오는 1월 15일에서 2월6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픽업 기간은 설날 이틀 전인 8일과 설날 전날 인 9일이다.

‘AC 명절 투 고’는 AC키친의 총괄 셰프인 이종훈 셰프가 엄선하여 고른 최상급 식재료만을 활용해 손수 조리하여 영양과 맛을 고려한 정갈하고 다양한 명절 음식들을 담았으며, 셰프의 정성이 가득한 ‘명절 투 고’ 박스로 차례와 상차림의 음식 준비의 수고를 덜고, 함께 즐기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번거로움은 덜었다.

‘AC 명절 투 고’ 메뉴로는 오미산적을 비롯한 깻잎전, 표고전, 호박전, 생선전, 녹두전 등 5종류의 모둠전, 해물 잡채, 셰프의 특제 소스가 더해진 전통 섭산적, 소고기 버섯 불고기, 영양 가득한  소고기 전복찜 , 단백질이 풍부한  조기 구이(부서) 5미, 삼색 나물, 소고기 탕국 뿐만 아니라 AC 키친 베이커리 팀이 만든 딸기 떡 케이크 까지 총 11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딸기 떡 케이크는 동서양의 조화가 이루어져 있는 명절 케이크로 부드러운 백설기에 생크림과 카스테라 가루로 달콤함을 더했고, 복을 상징하는 곶감단지에는 다양한 견과류와 샤인머스켓이 어우러진 크림치즈볼, 곶감말이가 놓여 있으며,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흑임자다식까지 더해져, 특별한 명절 모먼트를 선사한다.


4인-6인용의 ‘AC 명절 투고’ 세트는 오는 2월 6일 예약 시 까지 상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22만 4천원에 만나 볼 수 있으며, 2월 8일부터 9일 양일간 AC키친 직접 방문 및 차량을 통한 픽업, 퀵서비스를 통해서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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