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프랑스에서‘한국인이 좋아하는 세계의 면 요리 아뜰리에’ 성료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0-21 08:31:41
- 미식의 나라 프랑스는 지금, 누들러버스, K-Noodle 세계화 박차
- 시식회, 면 요리 아뜰리에,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 중인 잔치국수, 김치볶음우동 등 총 6종의 냉동간편식을 선보여
이번 행사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몽펠리에 파리에서 프랑스 현지 기자들과 인플루언서, 일반인들을 초청해 면사랑의 인기 제품들을 선보이는 시식회와 면 요리 아뜰리에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프랑스 까르푸 매장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선 10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진행된 몽펠리에 꼬레디시 시식 행사에서는 새우튀김우동, 가쓰오유부우동, 비건직화짜장, 떡볶이범벅, 김치볶음우동 등 총 5종의 면사랑 제품이 소개되었으며,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맛본 150 여명의 참석자들은 K-Noodle의 독특한 맛과 간편한 조리법에 감탄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면사랑의 냉동면이 -40°C로 급속 냉동되어 원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이 그대로 보존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더불어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꼬레디시·한국문화원 문화 홍보 행사와 연계한 몽펠리에 까르푸 팝업스토어 진행을 통해 면사랑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한국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K-컬처 플랫폼 구독권과 면사랑 전용 젓가락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되었으며,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 면 요리의 독특한 매력과 편리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면사랑 고은영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면 문화와 함께 누구나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다양한 면요리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앞으로도 면사랑은 K-Noodle의 우수성과 더불어 냉동간편식의 이점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시식회, 면 요리 아뜰리에,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 중인 잔치국수, 김치볶음우동 등 총 6종의 냉동간편식을 선보여
이번 행사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몽펠리에 파리에서 프랑스 현지 기자들과 인플루언서, 일반인들을 초청해 면사랑의 인기 제품들을 선보이는 시식회와 면 요리 아뜰리에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프랑스 까르푸 매장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선 10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진행된 몽펠리에 꼬레디시 시식 행사에서는 새우튀김우동, 가쓰오유부우동, 비건직화짜장, 떡볶이범벅, 김치볶음우동 등 총 5종의 면사랑 제품이 소개되었으며,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맛본 150 여명의 참석자들은 K-Noodle의 독특한 맛과 간편한 조리법에 감탄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면사랑의 냉동면이 -40°C로 급속 냉동되어 원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이 그대로 보존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더불어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꼬레디시·한국문화원 문화 홍보 행사와 연계한 몽펠리에 까르푸 팝업스토어 진행을 통해 면사랑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한국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K-컬처 플랫폼 구독권과 면사랑 전용 젓가락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되었으며,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 면 요리의 독특한 매력과 편리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면사랑 고은영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면 문화와 함께 누구나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다양한 면요리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앞으로도 면사랑은 K-Noodle의 우수성과 더불어 냉동간편식의 이점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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