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문화재단 출범 2주년 기념 콘서트 ‘어서옵SHOW’ 개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9-20 07:52:07
- 피아노 치는 소리꾼 고영열과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의 무대로 재단 출범 축하
2020년 12월 1일 출범한 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광주시민들과 만나고 호흡해 왔다. 남한산성아트홀을 기반으로 한 기획공연은 물론 광주시 청년 작가 전시, 찾아가는 영화관 ‘오 헐리우드’, 예술아카데미 ‘오늘부터 예술’, 광주왕실도자기축제, 허난설헌 문화제 등 활발한 문화 사업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고영열은 세련된 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판소리를 친숙하게 알리고 있으며 ‘피아노 병창’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켜 국악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증명했다. 팬텀싱어, 풍류대장,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TV 방송을 통해 정통 소리꾼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장르를 넘나들며 만능 재주꾼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 12월 1일 출범한 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광주시민들과 만나고 호흡해 왔다. 남한산성아트홀을 기반으로 한 기획공연은 물론 광주시 청년 작가 전시, 찾아가는 영화관 ‘오 헐리우드’, 예술아카데미 ‘오늘부터 예술’, 광주왕실도자기축제, 허난설헌 문화제 등 활발한 문화 사업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고영열은 세련된 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판소리를 친숙하게 알리고 있으며 ‘피아노 병창’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켜 국악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증명했다. 팬텀싱어, 풍류대장,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TV 방송을 통해 정통 소리꾼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장르를 넘나들며 만능 재주꾼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