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강남, ‘살롱 B1’ 전격 공개 "강남권 호텔 최초 영화관 품었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1-21 07:51:03
- 홍대 이어 강남 도심 최초 ‘라면 라이브러리(CU)’ 입점… MZ세대 겨냥한 이색 콘텐츠 결합
- 비즈니스와 ‘힙’한 감성의 조화, 미팅룸 구독 서비스 ‘밋패스’로 차별화된 경험 선사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강남권 호텔 업계 최초로 들어서는 독립형 시네마 ‘모노플렉스(MONOPLEX)’다. 총 30석 규모로 꾸며진 이 공간은 소규모 영화 관람은 물론, 최첨단 상영 시스템을 활용한 기업 IR, 브랜드 런칭 행사, 세미나 등 다각도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이다. 기존의 딱딱한 호텔 미팅룸에서 벗어나 감각적이고 몰입도 있는 분위기 속에서 비즈니스와 사교가 이루어지는 ‘문화 아지트’로서 강남권 기업과 MZ세대 고객들에게 독보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간 전반에는 ‘살롱 드 이비스(Salon de Ibis)’라는 디자인 콘셉트 아래 유럽 살롱의 우아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아치형 프레임과 체커보드 패턴의 바닥, 그리드 천장과 웨인스코팅 장식 기법에 빈티지 아트워크를 더해 클래식함과 고전적인 감성을 살리고, 인피니티 미러 등을 배치해 공간 곳곳을 MZ세대가 선호하는 ‘포토제닉한’ 장소로 연출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조인주 총지배인은 “강남권 최초의 호텔 영화관과 도심 첫 라면 라이브러리라는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호텔의 경계를 허물고자 했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와 합리적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기업 고객 모두를 사로잡는 강남의 유일무이한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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