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for Billiards /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1>‘디펜딩 챔피언’ 김세연, 용현지 꺾고 LPBA 통산 세 번째 우승에 성공
마종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9-22 07:42:07
- 결승서 용현지에 세트스코어 4:2 승리…상금 2000만원
- 지난시즌 왕중왕전 우승 이후 6개월만에 또 정상
- ‘최연소 우승’ 노린 용현지, 결승 문턱서 좌절
김세연은 이번 대회 64강과 32강 서바이벌을 각각 조1,2위로 통과한 후 16강서 김한길에 2:1, 16강서는 스롱 피아비를 2:0으로 누른 데 이어 4강서는 최혜미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 지난시즌 왕중왕전 우승 이후 6개월만에 또 정상
- ‘최연소 우승’ 노린 용현지, 결승 문턱서 좌절
김세연은 이번 대회 64강과 32강 서바이벌을 각각 조1,2위로 통과한 후 16강서 김한길에 2:1, 16강서는 스롱 피아비를 2:0으로 누른 데 이어 4강서는 최혜미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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