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레스토랑 10만원권 제공하는 2+1 추석 패키지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9-20 07:31:57

- 멀리 떠나기 어려운 이번 추석 연휴, 도심 속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힐링 제안

[Cook&Chef 조용수 기자]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추석 연휴 기간에 객실 2박 연박 투숙 시, 추가 1박을 무료로 제공해 총 3박을 즐길 수 있는 2+1 패키지를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선보인다. 또한 호텔 레스토랑 10만원권도 함께 제공해 멀리 떠나기 어려운 이번 추석 연휴, 도심 속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힐링을 제안한다.

2+1 패키지 이용 시 제공하는 레스토랑 10만원권은 아시안 라이브, 스카이 라운지, 로비라운지 등 호텔 전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프라이빗 다이닝과 미니바로도 사용이 가능해 완벽한 객실 내 룸콕도 가능하다. 녹음 짙은 봉은사의 풍경과 자연채광이 어우러진 피트니스와 쾌적한 25m 길이의 실내 수영장 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수피리어 룸 기준 46만원으로, 1박에 약 15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한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날씨에 상관 없이 ‘몰캉스’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호텔 중 한 곳으로, 호텔에서 지하로 직접 연결된 아쿠아리움이나 파르나스몰, 코엑스몰, 백화점,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며 연휴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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