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2020 추석 명품 선물세트’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9-13 07:19:39

- 올 추석엔 호텔 선물세트로 ‘안심(安心)맞춤’

[Cook&Chef 조용수 기자] 롯데호텔에서는 위생과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안심(安心)맞춤’(받는 분의 취향에 따라 안심하고 선택) 할 수 있는 ‘2020 추석 명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안심하고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배송에도 특별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는 매년 인기상품으로 손꼽히는 육류 선물세트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문가들이 엄선한 최고급 한우로 맛과 품격까지 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한우’, ‘한우 갈비 세트’ 등을 판매한다. ‘전통 섶장 굴비 세트’, 제주산 ‘옥돔 세트’ 등의 수산물과 혈액순환에 좋은 ‘명품 표고버섯’, 원기회복에 뛰어난 ‘약선 정옥보’(25만원) 등의 특산품도 함께 준비했다.


롯데호텔 울산에서는 영양과 맛까지 선물할 수 있는 ‘명품 한우 등심’, ‘한우 실속 세트’ 등의 육류 선물세트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상주 곶감 세트’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풍성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호텔 제주는 ‘제주 명품 한우’와 ‘제주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 제주의 대표 특산품인 ‘장군의 옥돔’, ‘은갈치 특대’ 등 제주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긴 선물들을 준비했다. 또한, 모든 체인에서 다양한 주류 선물세트와 함께 지난 7월 롯데호텔이 아르헨티나의 ‘까테나 자파타’ 와이너리와 협업해 롯데호텔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시그니처 와인 ‘DV 까테나 말벡’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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