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독일 외식업계 대상 K-푸드의 각양각색 활용법 홍보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6-09 06:42:17
K-푸드, 이제는 독일 외식업계 접수할 차례!
이날 시연회에는 한식 전문 파인다이닝 셰프가 참여해 한국 고유의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을 현지인 입맛에 맞도록 새롭게 풀어냈다. 특히 참기름과 유자청을 곁들인 구절판, 들기름과 간장으로 맛을 낸 깻잎 부각은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았고, 콩가루와 쑥가루를 활용한 인절미 디저트와 쌀막걸리 아이스크림으로 시연회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시연회에 참가한 베를린의 한 레스토랑 셰프는 “최근 독일 외식업계에서는 색다르고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며, “고추장, 참기름 같은 한국만의 고유한 소스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면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한식 전문 파인다이닝 셰프가 참여해 한국 고유의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을 현지인 입맛에 맞도록 새롭게 풀어냈다. 특히 참기름과 유자청을 곁들인 구절판, 들기름과 간장으로 맛을 낸 깻잎 부각은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았고, 콩가루와 쑥가루를 활용한 인절미 디저트와 쌀막걸리 아이스크림으로 시연회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시연회에 참가한 베를린의 한 레스토랑 셰프는 “최근 독일 외식업계에서는 색다르고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며, “고추장, 참기름 같은 한국만의 고유한 소스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면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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