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겨울 맞이 신메뉴 ‘흑임자라떼’ & ‘헤이즐넛라떼’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1-03 06:11:08

[Cook&Chef 조용수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르 바(Le Bar)’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겨울 신메뉴 2종 ‘흑임자라떼’와 ‘헤이즐넛라떼’를 선보인다.

뉴트로 열풍과 함께 찾아온 '할매 입맛'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반응하는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준비된 흑임자라떼는 고함량의 무기질, 단백질 및 식이섬유가 풍부한 흑임자를 재료로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물씬 품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헤이즐넛라떼는 커피 고유의 깔끔함과 헤이즐넛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향과 맛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더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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