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rt News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어텀 브런치 스페셜’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8-18 05:43:39
-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밤, 곶감, 호두, 무화과 등 제철 재료로 풍성하게 차려져
- 가을 빛으로 물든 남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
반얀트리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어텀 브런치 스페셜은 주말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을 콘셉트로 밤, 곶감, 무화과 등 제철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가 가을철 미각을 돋우는 메뉴를 뷔페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가을 빛으로 물든 남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
반얀트리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어텀 브런치 스페셜은 주말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을 콘셉트로 밤, 곶감, 무화과 등 제철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가 가을철 미각을 돋우는 메뉴를 뷔페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한 음식을 직접 자리로 서비스하는 패스 어라운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데일리 수프, 우대 갈비와 바닷가재 플래터, 참송이 성게알 막국수는 브런치에 넉넉함과 풍성함을 더한다. 이외에도 밤 티라미수, 호두와 곶감 파운드케이크, 호두 휘낭시에 등이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제공돼 식사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이 펼쳐지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 호텔동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벽이 통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남산에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다.
어텀 브런치 스페셜은 2021년 9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한정으로 진행된다. 단, 9월 21일은 추석 특선 브런치 뷔페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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