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도 '우리 집 올리브오일 테이스팅 클럽'
임윤아 기자
cnc02@hnf.or.kr | 2026-07-31 15:01:24
[Cook&Chef = 임윤아 기자] 안양청년1번가가 청년들의 미식 경험 확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4일(금) 오후 6시 30분, 안양청년1번가 2층 애니원 플레이스에서 최재경 강사와 함께하는 올리브오일 취향 발견 프로젝트 '우리 집 올리브오일 테이스팅 클럽'이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요리 강습이 아닌 참가자들이 직접 다양한 올리브오일을 시음하고, 자신만의 취향과 향을 찾아가는 테이스팅 세션으로 꾸며진다. 특히 참여자들이 각자 집에 있는 올리브오일이나 빵, 치즈 등의 식재료를 직접 가져와 나누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일상 속 미식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안양시 거주 및 활동 청년이 우대된다.
오는 8월 8일 자정까지 QR 코드 및 구글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11일 이후 개별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1번가(070-4131-528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강의는 청년강사양성 '테스트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강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시연하는 첫 번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Cook&Chef / 임윤아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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